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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의 증언 “윤석열이 ‘조국 낙마’ 직접 말해”…尹 답할 차례

기사승인 2020.07.03  08:18:44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장모와 마누라 2020-07-03 09:21:31

    창피함과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를 지대로 알고

    그 정도의 파렴치하고 죄질이 극히 불량한 범죄를 저질렀으면

    임명권자와 검찰조직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 미안한 마음과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서라도


    어느누가 이러니 저러니 말하기전에
    스스로 도의적책임을 지고 옷벗고 자리에서 내려가
    자연인의 신분으로 돌아가야하거늘

    최소한의 대의명분과 실리도 챙기지못하고

    아직도 세상바낀줄도 모르고 나홀로 대통령놀이네 푹빠져

    검찰조직 전체가
    개차반되어 죽어 나자빠지든말든 전혀 상관치않고
    자기합리화와 도망갈 탈출구를 찾아 헤매는 모양새가 영 아니다신고 | 삭제

    • 최강욱 황희석 김진애 2020-07-03 09:19:19

      총선 당시 예상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열린민주당(feat.검사똘마니)

      http://cafe.daum.net/10in10/1pRl/1229516
      ====
      고위공직자의 최고덕목은 당사자와 그가족들까지 포함
      최고도의 도덕성,정직성,청렴성 이거늘
      장모와 마누라는 보통사람들 같으면
      진작에 수갑차고 포승줄에 묶여 감옥에가도 열번은 더갔을
      온갖 파렴치한 범죄와 비리의 백화점 종합선물세트로
      자타공인 최측근은
      어느누구도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 어마무시한 범죄에 직접 연루되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버렸는데
      눈하나 깜빡하지않고 버팅기는 멘탈 대단하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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