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20 10:35:59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윤가네시대는 진작에 끝났다 앞으로 갈 수있는 곳은 딱 한군데 자한당 치마폭뿐 조직에 충성하지않고 오로지 진실과 정의의 길만 가는 차기 검찰총장 최적임자 3인방 임은정검사, 안미현검사, 서지현검사 이 3인의 검사에 의하여 앞으로 대한민국 검찰의 명운이 갈릴 것이다 문재인대통령과 조국법무부장관은 분명하고 확실히 기억하고 있을거다신고 | 삭제
때 돼서 밥 묵으러가는 꼬락서니를 보니 이인규 녀석의 데쟈뷰가....신고 | 삭제
우교수님말씀에공감입니다 조국죽이기에 나선개검 두려운게많은거죠 진실은침몰하지안음을 우리는28촛불로보여줄것입니다신고 | 삭제
조국씨가 그 만큼 거짓을 했고 위선적인 행동을 했으면 검찰까지 나섰겠습니까. 님도 검찰을 탓하기전에 학자로서 정의로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새겨보세요.신고 | 삭제
조국이 재인이 시민이 두관이 경심이 성해, 교안이 갱원이 죄다 경상도 아사리판이네.징글징글하다. 석렬이만 충청도산이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