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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성측 “5촌 조카에 35억 빌려줘”…김어준 “원주인? 수사 왜 안하나”

기사승인 2019.09.19 11:31:3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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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박멸 2019-09-19 15:14:07
검찰은 왜 익성을 조사하지 않고 있지? 이 또한 의문이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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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조 2019-09-19 17:39:15
봐라 익성펀드 아닌가. 정경심은 3년전 조국조카 아내에게 5억을 빌려주고 작년 회수했다.정경심동생은 누나돈 3억과 상속재산 2억을 조국조카에게 빌려준거다. 다만 빌려줄때 주식(법인의 자기자금)으로 만들었기에 200배 얘기가 나온거다. 그래서 8백씩 이자를 받고 회수한 거다. 마치 여기에 뭐가 있는 것처럼 왜곡했다. 핵심은 일본을 따돌린 음극재 기술기업 익성이다. 익성은 우회상장을 목적으로 움직여 왔다.조국조카는 대표실무자다. 그런데 돈이 많은 석유회사 신성 우모회장이 참여했다. 이게 전부다. 검찰이 꼬리가 몸통을 휘둘게 조작중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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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폭풍 2019-09-19 19:34:45
역시 김어준총수네요.~~~~
고발뉴스 익성에 대해 파헤쳐 주세요.
국민의 알권리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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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산기 2019-09-19 15:27:53
다스는 누구꺼죠?
5촌 조카 녹취록에 나왔던
5촌 조카가 최선을 다해 보호해준
익성은 명박이 경호처장 서성동꺼 입니까?
검찰은 의혹 많은 조국펀드 몸통을 수사해야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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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on99 2019-09-19 21:56:14
왜 익성은 가만놔두죠?
동양대 종이쪼가리도 압색대상이더만
거액의 돈과 연관이 된 거에는 왜 ???
이상한 루머만 퍼뜨리고..
상식밖의 일은 그만 하죠 검찰. 언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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