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9 11:31:3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우린 조중동에 가서 댓글을 달지 않는다.조회수 조차 올려주기 싫은거임..유투브 조차 방문 안한다. 굳이 한다면, 플레이 중지시키고, 싫어요와 신고를 누르기 위해서...고발뉴스에 와서 댓글로 욕을 하는이들이 더룸이나 뉴공에 와서 욕하는 글을 써서 와해 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애들이 대부분인데, 소용없다~ 니들의 공작에 넘어갈 사람들은 고발뉴스나 뉴공이나 더룸등에는 아무도 없다.신고 | 삭제
김어준 어중이 떠중이 왜유튜브하냐 방송접어라 어준아 한심하다신고 | 삭제
이런 뉴스는 왜 나오지 안을까신고 | 삭제
공무원이 조직에만 충성하고 국민을 지배의 대상으로 규정하면 윤석렬처럼 된다 이는 사람으로 태어나 금수만도 못한 일을 저지르는 것이니 사람으로서 마땅히 경계할 일이다. 윤석렬이는 혹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박정희도 해먹고 전두환도 해먹은 독재국가 나라고 못할 이유가 있나? 내가 박정희 전두환 그새끼들보다 더 많이 배우고 똑똑하지 않나? 군부독재의 시대는 끝났고 이제 검찰독재의 시대를 만들어보자" 고래로 이런 탐관이 발호하여 나라를 어지럽힌 예가 한두번이 아니다 역란의 죄로 다스려 그 근본을 뿌리뽑아야 한다신고 | 삭제
문어발식 수사는 다하면서 익성은 왜 안해?? 그래 그래 조국가족이 다 엮었다치자 특수검찰단이 몇십명 움직이면서 겨우 봉사상 표창장과 사모펀드 요정도라면 넘 면이 안서는거 아닌가 국민은 혼란스럽고 나라는 쑥대밭으로 만든 이상황을 이젠 어떻게 제자리에 놓을수있을까 조국장관님 더이상 검찰의 경고망동을 볼수가 없으니 장관으로써 권한을 써주세요 수사권발동 이런거 있다면서요 국민이 뭔 죄가 많다고 청문회하나 가지고 이난리를 쳐야합니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