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변인 “‘파이시티’ 모른다는 오세훈 후보, 새빨간 거짓말”
- 2007년 12월 12일, 당시 오세훈 市長은 ‘파이시티 안건 점검 회의’ 직접 주재”
- ‘파이시티’는 최시중 前 방통위원장과 박영준 前 지식경제부차관에게
수 억원씩 금품 주며 인허가 로비를 벌인 事件 !!
breaknews.com/797529
與 “온갖 비리 얼룩진 파이시티, 오세훈 서울市 작품”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26
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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