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3.06.18 12:36:22
나혜윤 기자 balnews21@gmail.com
언제까지나 이런 일들이 반복이될는지...후손들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우리들였다고 전해줄 수는 없나요신고 | 삭제
쪽팔리는 대한민국 대단하다신고 | 삭제
헐.. 어쩜 지들 권력 해먹을라고 국민 속이는것이 이리도 생활화할수 있는것일까. 정말 하늘이 부끄럽지도 않단 말인가?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정말 하늘을 원망하고 싶다. 쥐새끼를 반드시 처단해야 이 원이 풀릴것 같다.신고 | 삭제
저렇게 나라를 드럽게 운영해도 조중동에서는 명비어천가를 불렀다.국민은 힘들게 일해서 번돈을 꼬박꼬박 나라에 세금 바쳤고,참을 수가 없다.관련자 전원 법정에 세워야 한다.대갈통부터 몸통,깃털까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