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4.08.16 11:21:24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채 상병 사건, 정치선동에 불과” 마약 공범 세명이 "세관 직원" 말하고, 두명은 같은 인물 찍었다 https://v.daum.net/v/20240816070006607 인천세관 마약 수사 외압의 실체가 반드시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