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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란 기획관 공격에 연좌제+색깔론 동원한 <조선>

기사승인 2021.04.22  16:37:19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john 2021-07-16 16:04:57

    코로나를 등에 업고 백성들을 압박하며 거짓과 권모술수로 백서들을 기만하는 정치
    뭘 잘했는가 왜? 그렇게 거짓말로 정치를 하는가?신고 | 삭제

    • 날달신 2021-04-25 01:59:21

      기사를 좀 인용할려고 했더니 벌써 기사를 내렸네요..도움이 될것 같지 않다고 생각은 했어요..신고 | 삭제

      • 진짜가 더 아닌척 2021-04-23 13:47:29

        1950년 6월28일 조선일보 호외를 읽어보자.

        '人民軍(인민군) 서울 入城(입성)'’
        '米國大使館(미국대사관) 等(등)을 完全解放(완전해방)'

        '김일성장군 만세!'


        그랬다더라.신고 | 삭제

        • ★ 모란봉 개불알꽃 2021-04-22 23:03:05

          한상범 교수 “박정희는 간첩 中에 간첩”
          hani.co.kr/arti/PRINT/12119.html

          北에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종북동무’“나 박정희요”
          t.co/al98Fem1

          北과 內通한 남로당 간첩 박정희 무기징역
          bwithu.tistory.com/99

          '두드러기 軍면제' 黃, 남로당 출신에게 “자 기도드릴 시간입니다”
          news.zum.com/articles/53069388신고 | 삭제

          • 조선일보야 자랑스럽다고 말해봐 2021-04-22 17:48:33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國民精神總動員朝鮮聯盟)는 1938년에 동아일보의 김성수, 조선일보의 방응모, 이화여대의 김활란 등이 결성한 전시동원 선전조직으로 그 회원의 수가 삼만여 명에 이루었다. 이 조직의 간사는 장면 전 총리가 맡았고 이들은 전국에 감시망을 만들어 전쟁 동원 조직을 형성하였다.

            이 조직에 이광수, 최남선, 서정주, 모윤숙, 김동환 등의 작가들이 가세하였다. 이들은 1939년에 공표된 국민징용령에 맞추어 조선인들을 일본의 탄광과 공장으로 보내는 데 앞장섰으며, 자원입대와 일본군 위안부 모집에 열을 올렸다.

            위키백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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