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0.31 12:10:51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언론과 국민의 짐에서는 북에서 온 태영호가 현직 대통령보다 더 중요인물인가? 미처도 적당히 미쳐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