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軍장교 박정희, 만주벌판에서 ‘위안부들’을 性 폭행하면서 익힌 소싯적 버릇 ‘성범죄’
- 박정희 지론 “사내가 허리아래에서 한 짓을 제 3자가 왈가불가 말라”
즉, “사내녀석 아랫도리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
amn.kr/6606
【사진】 다카키 마사오
t1.daumcdn.net/cfile/tistory/26273D4C55D21F6334
日本軍 장교 시절, 양옆구리에 ‘위안부들’을 다룬 경험자인 듯.....
artsjun.tistory.com/29
애비나 딸이나... 채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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