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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표창장 위조’ 논리 최성해 진술로 무너졌다.. 왜?

기사승인 2020.03.31  11:09:0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해비치 2020-11-01 20:44:17

    저런위치에서
    저토록 깨끗하게 살아오신
    조국장관님 사랑합니다신고 | 삭제

    • 0001 2020-04-01 10:47:00

      돈도 돈이지만 이런인간들이 너무 많고 자한당,미통당 대단한 분들의 집단 나경원이는 얼마나 나오려나 조사도 재대로 못하고 또한 윤 장모는 어떻고 피해본 사람들 얼마나 힘들까
      법을 중요시하는 사람이 법위에 있으니 경찰, 검찰 승진때문 짤리면 안돼니 무조건 예스...신고 | 삭제

      • 법과 원칙대로 2020-03-31 17:12:48

        윤석열 총장 장모, 동업자에 추가 고소돼..증거인멸·위증 혐의

        "윤 총장이 장모 비호하고 있다" 주장

        (뉴스1) 공범과 통장잔고증명서를 위조하기로 공모하고,
        4장의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를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과거 동업자에게 또 고소당했다
        =====
        다른 말 다 필요없고, 조국 전 장관 가족에게 한 만큼만...신고 | 삭제

        • 결국은 돈 2020-03-31 12:19:24

          자유당과 협의했으면,명예도 아니고 권력보장도 아니면 돈????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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