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말인즉슨
별 깊은 생각없이
설명절인데 선거도 얼마남지않았고 불교계 표도 의식해야하며
세상사람들 보는 눈도있고하는데
아무것도 안보내기는 좀 그렇고
성의표시하며 보냈다는 소리나 듣게
대충 골라서 아무거나 보내버려라 이랬을거 같으다
육포황은 고사하고 당직자 누구라도 책임있는 한사람이 전권을 가지고
상품선정과 구입부터 포장과 배송까지
자기책임하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꼼꼼히 챙겼더라면
절대 발생할 수 없는
"장사 한두번 하나 작품"
꼭 누가 육포황 지대로 빅엿 먹여버릴려고 장난쳐버린거 같은
완전 있을 수 없는 불교계 모독사건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