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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진중권 재임용 탈락’에 “저열·치사” 목소리 냈던 조국

기사승인 2019.09.25  11:14:37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비웃음 2019-12-20 15:59:11

    친구라면서 뒤통수치던 사람이 지금 가오를 이야기하는중...신고 | 삭제

    • 진실 2019-09-25 19:39:19

      노무현때도 당시 진보언론들의 공격들이 심했지! 그꼴을 다시 보는 듯...신고 | 삭제

      • 춘장 2019-09-25 18:24:59

        만일 요즘 상황에서 친구 조국에 대해 단 한 마디라도 쉴드치려 했다면 조장관이 동양대 교수임용에 개입했네 안 했네, 청탁이 있었네 없었네 검찰과 조중동이 물고 늘어졌겠죠. 이 글은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될 수도 있었겠네요. 이조차 꿈보다 해몽인지도 모르지만...신고 | 삭제

        • 온누리 2019-09-25 16:04:50

          진중권교수의 뜻을 모으겠냐마는 ..시대가시대인만큼..발목잡는 ..그런가벼운처신은..대한민국의발전에..도움이전혀안됩니다 ..군사독재시절이후로..삶의고비마다 ..떳떳한사람이얼마나있을까요??진교수는..신이신가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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