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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조국 흠집내기’ 혈안…박찬운 “文정부에 결정타 안기겠다는 것”

기사승인 2019.08.19  12:41:0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박지연 2019-08-21 16:57:54

    정치인은 두 부류들로 나뉜다. 사악함과 덜 사악함의 차이, 지금 그것을 우리국회를 바라다보면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가? 참으로 사악한 그들이 본인이 아닌 가족들을 대비시켜 언론에 말풍선을 왜곡해서 달고 있는것 같다.신고 | 삭제

    • 2019-08-21 09:29:52

      조국관련 이재정 의원의 말에 동감이 되네요!....맞장토론영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217917신고 | 삭제

      • 당장 청문회 실시하라 2019-08-19 16:55:35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조국이다

        왜 무엇때문에 당사자는 제껴두고
        엄한 주변인들 신상까지 탈탈 털어내며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있는가

        지금 이시대가 삼족을 멸하던 연좌제 시대인가 말이다

        잘하면 이제 곧 사돈네 팔촌까지 다 소환하여 들먹이겠다

        조국 딸 장학금 관련건은

        정확한 팩트 확인결과
        이미 완전 용감한 기사로 판명되었다

        용감한 기레기들 뒷따라 다니며
        존재감 각인시키고 한번 떠볼려고 라이브쑈하다가
        말짱황으로 개망신 당하지말고
        당장 청문회 시행하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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