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8.30 09:58:05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신고 | 삭제
천만다행. 총수 아니었으면 속을 뻔.신고 | 삭제
서민들 더 짓밟지 않을지..... 그냥 쉬시지신고 | 삭제
역시 김어준 이상호기자 주진우기자 김어준기자 이런기자들이 우리나라에 수천명있으면 좋겠다신고 | 삭제
박보영대법관이라..... 이름기억해놔야겄다 대법관시절 판결내린거보니 시골로 내려오는거 누가 반기나 약자편에서서 법댜로 판결내렸는지 의심스럽구만 시골로 내려가지마라 누가 좋아하겠냐 그냥 손주나 봐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