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7.26 14:41:09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노의원 대신 먼저 죽었어도 전혀 아깝지 않을 김성태. 코 막힌 소리로 국민을 팔아 넘기고 있다. 우리 주변에 살아 숨쉬는 적폐. 청소하자.신고 | 삭제
반드시 치우고 만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