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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저희가 잘못했다” 진정성 보이려면?…박주민 해법 제시

기사승인 2018.06.16 12:43:15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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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추억 2019-10-03 17:11:27
1년전 이렇게 사과하더니
달라진 게 없다는 건
국민을 개 돼지로 본다는 등거.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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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6-17 04:24:01
쇼하지마라... 자한당은 용서를 해줄 당이 아니라 아예 사라져야 할 대한민국의 "독"이다. 악의 축이다. 제1 야당이 아니라 그냥 태클러다. 지잘난 줄로 착각하는... 국민이 아무리 외쳐대도, 박수치며 잘하고 있다는 말에도 무조건 쇼라며 부정만하는 그런 야당은 야당이 아니다. 쓰레기다. 꺼져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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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 2018-06-16 20:49:06
잘못했지만, 잘하겠다는 말은 아니다.쓰레기가 썩어도 쓰레기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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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섭 2018-06-16 17:42:37
다른거 다 땔치고..우리나라 국민은 누구던지 일안하면 무노동 무임금인데...
국회의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일안해 월급이 나오니 어찌 이런일이...
국회도 무노동 무임금으로 ......
회사 자영업 뭐든지 해보세요들 ,,,일안하면 돈 한푼도 못벌어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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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2018-06-16 13:15:38
정말 박주민 의원님 같은 분만 국회에 있다면 더는 바랄게 없을거 같습니다. 자한당의원들과 넘 비교되요. 자한당 의원들은 무릎만 꿇지말고 좀 배워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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