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류여해 “자한당, 내가 미투 외칠 땐 왜 가만있었나”

기사승인 2018.03.06 15:38:0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4개

baihoon74 2018-03-07 21:03:10
왜?? 여성의 인권보다는 그쪽 자한당여의원이나 관계자들은 자한당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겟지요. 그런 종자들만 모여있으니.. 미투운동이 뭔지도 모르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당이니까.. 절대 미투라는 의미를 모릅니다. 그쪽 여자들은... 그러니 속보가 안나오죠. .예상했습니다. ... 얼마나 유일사상에 찌든 당인지. 왜 박정희 당인지.. 이제 알거 같네요.. 스스로 여성이기를 포기한거겠죠..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 반대 0
0/300
이진철 2018-03-07 20:52:18
과연 현 한국당이 미투 운동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당대표 돼지 흥분제부터 여자는 밤에만 필요하다는 발언 전자에도 여럿 성희롱이 만연했던 당이 였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2 반대 1
0/300
자유당의 예전 이름인 2018-03-06 16:04:06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연희가 성추행을 했을 때 삼척지역 한나라당 여성 당원이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는 뉴스를 보고 경악했어.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0 반대 0
0/300
정확한 지적이야 2018-03-06 16:01:12
자유당은 류여해가 보이지 않는가?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0 반대 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