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3.06 11:51:27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네놈들이 해 처먹으려고? 양심이 털이 났냐?신고 | 삭제
장제원 의원님! 부산의 아들로 심히 부끄럽소이다. 제발 체통 좀 지킵시다. 요새 우리 장 의원님이 뭔가에 홀린긴가? 여영 이상하네.. 쩝쩝...신고 | 삭제
성매매한 아들 둔 의원은 나오지 마라. 이 말 너에게 적용하면 넌 뭐라 할래?신고 | 삭제
쥐박이와 근혜가 나라 망신 시킨 자한당은 대통령 공천하지 말그라신고 | 삭제
딜을 해야지. 어차피 충남 하나 얻을려면 경북 하나 버려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