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盧 죽음 거론 ‘정치보복’ 운운.. 文대통령 “분노 금할 수 없어”

다스는 다섯번째 수사중이고,
4대강은 네번째 감사중이라고 한다.
문재인 지지세력인 민변과 참여연대가,
이명박을 고발한것은 청부수사로 보여진다.
제3자가 고발한것에 검찰이 전담수사팀까지 꾸려,
적극 수사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보복정치 이다.
적폐청산 이라는 이름으로 전정권이 쑥대밭 되었는데,
전전정권까지 적폐청산 하겠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권한인 것일까?????????????????????신고 | 삭제

이명박 곁에 끝까지 남아 있을 사람 몇명이나 될까?
죽은 후엔 누가 한송이 꽃이라도 들고 무덤에 찾아가줄까?
기자 회견이랍시고 하는 사진을 보니 측근 몇명밖에 안보이더라.
그들도 언제 불려갈 지 모르니 노심초사 각자도생의 길을 찾을때가 온 것 같더라.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는 정의와 공평과 평등을 향해 나가고 있으니 이명박이 아무리 역사를 뒤집고 싶어도 아니 뒤집으려 노력하면 할수록 역사의 수레바퀴에 낀세대가 될지도 모른다.
정직한 사람들은 좋은 역사를 만들고 도둑놈은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