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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적폐청산 수사, 정치보복”…정청래 “썩은 방패 들이대”

기사승인 2018.01.17  18:15:44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열불 2018-01-18 11:50:29

    검찰은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내세워,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 의혹,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의혹등을 전방위적으로 파헤쳐왔다.
    “수사 끝은 MB일것”이라는 말이 처음부터 파다했다.
    수사가 흐지부지하자, 수사종결된 다스 bbk로 달려들었다.
    문재인대통령 지지세력인 민변과 참여연대가
    형사고발 총대를 멘 모양새다.
    ‘청부수사’라는 뒷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언제까지 이정권은 정치보복만을 할것인가???신고 | 삭제

    • 고인돌 2018-01-18 02:39:54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 시키고 또한 이를 위한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론은 이명박, 박근혜가 보수괴멸을 꿰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 스스로가 보수궤멸을 원하지 않았다면 제대로 대한민국을 운영함으로 적폐청산의 대상이 되질 말았어야 합니다.신고 | 삭제

      • 아미치겠네 2018-01-17 20:02:11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을 쓰고 싶어집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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