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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총리·대행까지 했던 황교안 “국정원 수사 외압 안했다”

기사승인 2017.12.26  07:36:11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 진실 2017-12-26 11:17:34

    인간이 하는 행위는 종교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거의 모두가 종교행위에 해당된다. 확인된 것만 믿는 것을 과학이라고 말하고 확인되지 않은 것을 믿으면 종교에 해당된다. 그런데 과학을 포함해서 인간이 가진 지식은 많은 부분이 진실이 아니지만 오해나 세뇌를 통해서 얻어진 정보가 점점 진실처럼 믿겨지면서 일종의 신앙이 만들어진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다.신고 | 삭제

    • 촛불 2017-12-26 09:16:55

      검찰은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내세워,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 의혹,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의혹등을 전방위적으로 파헤쳐왔다.
      “수사 끝은 MB일것”이라는 말이 처음부터 파다했다.
      수사가 흐지부지하자, 수사종결된 다스 bbk로 달려들었다.
      문재인대통령 지지세력인 민변과 참여연대가
      형사고발 총대를 멘 모양새다.
      ‘청부수사’라는 뒷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언제까지 이정권은 정치보복만을 할것인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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