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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때 ‘레밍’ 발언 김학철 “朴 감옥 가둔 세력은 미친개”

기사승인 2017.11.06  07:13:37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 정직운동연합회원 2017-11-07 01:25:52

    파월장병 30만명후예(그 중 5.099명사망, 전투 중 부상한 용사 11,000여명, 미국이 항공기를 동원해 뿌린 고엽제에 노출되어 수십만명이 희생)는 국가유공자7급으로 월 4십여만원주는 정부(보훈처)는, 대가리끼리 이면계약으로 강탈한 1인당 사유재산(8년간 당시돈으로 4억원) 내놓지 않는 그대들은 벼룩이다. 그대가 레밍(쥐새끼)라고 하는 민초에 붙어 피빨아 먹는 벼룩말이다! 이 레밍만도 못한 벼룩들아!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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