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2.16 19:07:3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김기자~! 잘신고 | 삭제
이상호 기자 뭔일 있소? 기자가 입을 닫으면 썩은 내가 보통 사람에 비할 바가 아닐텐데? 기자가 말을 하면서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하면 그는 배우가 되는 것이 낫다. 하기 싫은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으면 썩은 냄새가 진동하니 하는 거야! 조금 실수는 할 수 있어 아니 큰 실수도 할 수 있지. 그러나 나를 속이는 것은 실수도 아니고 범죄지. 하고 싶은 얘기를 실수일까봐 못하면 기자가 공황장애냐? 병ㅅ;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