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의원님의 말은 앞뒤가 안맞는 더민주당의 일부의원들의 현주소를 나타낸다. 선거의 유불리만 따지는 기회주의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런 생각과 기백으로 재벌과 같은 기득권자와 싸우겠다는 말은 정치가들이 또다시 국민을 속이는 사기라 생각한다. 국민의 대표가 일하는 국회의원회관이 예술가에 따라 접근여부가 결정되는 성역인가. 풍자예술에 대한 무지이자, 우리사회의 인간과 대중예술에 대한 차별이다. 더민주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린 1등공신 표창원의원님을 징계한다면, 권리당원으로서 좌시하지 않고 바로 잡도록 할것임.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