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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더러운 잠’ 사태 풍자한 <한겨레> 만평…“어머나, 남성폄훼다”

기사승인 2017.01.25  10:42:2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올랭피아 2017-02-01 04:54:58

    시퍼런 대낮에 온갖 추잡한 부패애 부패를 쌓고 있는 정권이 고결한 품위와 품격을 따지는 꼬락서니가 꼭 창녀의 정절을 온 국민이 알아달라는 소리로 들린다.신고 | 삭제

    • 츄루룹 2017-01-30 02:46:51

      풍자와 비유.블랙코미디를 다큐로 받아들이는 발상은 참으로 참신하다 못해...어이가 없네....
      그리고 뭐만 하면 여성폄하라는 발상좀 고마하자..
      성별을 떠나서 댓통령을 풍자한거지..
      만약에 남자엿고..그림이 남자엿으면..똑같이 남성혐오라고 했을까?
      생각좀 가지고 살자...으휴신고 | 삭제

      • 춘추필법 2017-01-29 19:45:28

        우상호의원님의 말은 앞뒤가 안맞는 더민주당의 일부의원들의 현주소를 나타낸다. 선거의 유불리만 따지는 기회주의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런 생각과 기백으로 재벌과 같은 기득권자와 싸우겠다는 말은 정치가들이 또다시 국민을 속이는 사기라 생각한다. 국민의 대표가 일하는 국회의원회관이 예술가에 따라 접근여부가 결정되는 성역인가. 풍자예술에 대한 무지이자, 우리사회의 인간과 대중예술에 대한 차별이다. 더민주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린 1등공신 표창원의원님을 징계한다면, 권리당원으로서 좌시하지 않고 바로 잡도록 할것임.신고 | 삭제

        • 무인도 2017-01-27 22:27:30

          심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예술행위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는 민심을 대변해 그림 잘 그렸다 보는데 뭐가 문제냐.
          문제는 그런 대상이 될만한 짓거리를 제공한 것이 문제 아이가~
          지린놈이 성낸다고신고 | 삭제

          • 송해철 2017-01-27 16:28:46

            언론도 바른당도 궁물당도 노무현 패러디해 온갖 모욕을 줄땐 입도 뻔긋 안하더니 탄핵당한 댓통령에 대해선 그정도 못하면 예술의 한계는?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는 남성비하고 오직 예술만 미국보다 앞서는게 헐대한민국이냐! 국격은 대통령 관저에서 비아그라가 나온면 세워지냐 ㅉㅉㅉ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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