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12.20 18:07:05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초록테잎으로 무엇을 붙였던 작업. 마스크 쓴 오렌지맨. 궁금해요.신고 | 삭제
진실을 알게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신고 | 삭제
왠지 두루뭉실 총체적 시스템의 문제라고 말하려는 분위기일것같다..결국 모두의 책임이라고..신고 | 삭제
본인보다도 가족들의 안위가 더 걱정되셨을텐데 이리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분명 별이 된 아이들이 지켜 드릴 겁니다 뼈 아프지만 다시는 그 누구도 잃지 않도록 모두를 깨워 주십시오신고 | 삭제
얼마나 더 아파야할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지... 얼마나 더 눈물을 흘려야할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