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일제히 구의역 방문…“박근혜표 ‘노동개악’ 저지로 진정성 보여야”

국회에 입성을 했어야 할 사람들은 추풍 낙엽이 되었고 추풍낙엽처럼 떨어저야 할 멋들은 쌩통맞게도 금 뺏지 희떡 뻔적꺼리네 대한민국 지구상에서 미개인 대우로 만족 할건가요 정신차려서 사람 대우받기가 그렇게도 싫은가~요신고 | 삭제

세계는 이미 갈때 까지 간 상황입니다.
세계 어디에도 인간성과 도덕 윤리는 찾아 볼 수가 없고
돈 돈에 미쳐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한국은 더하지요.
무너져 내린 모든 것들을 지금 바로 잡지 못한다면
한국은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모두 잉여인간으로 돌맹이 만도 못한 처지가 되어야겠지요.
대한민국은 말로는 민주사회지만 국민들은 아직 준비가 덜 되어 보입니다.
자신들이 누려야 하는 것들에 관심도 없고 그저 하루 먹고 사는 것에만 관심이 있으니
부디 깨어나십시요.
지금 상황이 왕자가 거지 대접을 받는 거랑 무엇이 다름니까?신고 | 삭제

이 시대의 진주 은수미 서민의 권익을 위해 계속 전진하라

PS. 박근혜는 32년째 독재가 이어져 오고있는 우간다를 아프리카의 진주라고 했다지?신고 | 삭제

<감동적입니다>
이한주 교수님이 보내 주셨습니다
정치는 누리고 지배하는 게 아니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강자와 부자들의 탐욕과 억압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입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