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5.13 17:04:2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신념을 꺽을 생각이었다면.. 어렇게 까지 오지 않았다. 결국 우리에겐 이런 신념에찬 사람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내일을 또 기대해 보는 것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