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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진을 “존영” 표현에 SNS “조선시대냐? 북한 ‘절대존엄’이냐”

기사승인 2016.03.29  10:02:34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자연 2016-03-31 08:53:52

    주권자인 국민이 더 존영이지.
    머찌 머슴의 사진을 존영이라하는가?
    머슴이 주인을 아주 우습게 보는 개같은
    꼬라지.. 사진 쪼가리 한장가지고 논다 놀아....신고 | 삭제

    • 삘리릴리 2016-03-31 07:31:38

      이거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
      이런 드러운 나라가~~~~콱!!!!!
      부끄러운 줄 알아라!!!신고 | 삭제

      • 안 속는다. 2016-03-30 08:45:22

        박근혜, 김무성, 유승민은 한 패다. 속지 마라.
        -망치부인-신고 | 삭제

        • Onestar 2016-03-30 00:47:04

          ㅋㅋ
          코메디가 따로없네신고 | 삭제

          • 친박, 진박 심판 2016-03-29 23:39:12

            심판 받을 대상들이 심판을 하신다고!
            그들의 선거 유세엔 국민은 없다.
            백주대낮 칼을 든 강도도 모여든 사람들의 눈치란걸 본다.
            친박이란 미친 무리들에겐 오직 박대통령 뿐이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 "배신자의 심판"
            "대통령을 위하여."
            도대체 권력이 얼마나 좋으면 ..
            왜 대통령은 그런 인간들의 입에 함구령은커녕
            그들에게 메가폰을 들려주는지..
            그들은 도대체 어떤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는걸까?
            무식해서?왕족이 아니라서?
            "존영"이란 단어를 살면서 처음 들었다.
            그것이 사진의 높임 말인지
            하다하다 대통령의 사진까지 높임받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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