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1.11 17:39:02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는건지신고 | 삭제
우리는 여배우를 대통령으로 뽑지 않았다. 아 참 우리가 뽑은게 아니고 개표조작기가 뽑았지.신고 | 삭제
사람들이 그녀를 닭이라고 하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 누구보다 명확히 .... 그녀를 닭이라고 사람들이 부르는 이유를 압니다... 오늘도 그녀의 기사를 보며 저는 일갈합니다. 닭...............신고 | 삭제
참 어리숙하던 어린시절 학교대표로 새마음운동이란 깃발을 수여 받으러 영애 박근혜는 만나러갔던 어린 철부지였던던 내가 밉다ㅠ신고 | 삭제
근혜 이 철부지야 조은게 조은..거다 돌이가는정세를 넌? 꺼꾸로 니 아버지의 시계로? 보는? 구나!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