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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자원개발에 34조 더 투자해야.. 회수 불확실”

기사승인 2015.04.03  16:49:35

문장원 기자 balnews21@gmail.com

  • 추가 경기 2015-04-04 19:34:21

    추가 투자 자금의 확보를 외국의 사채에서 치료하려면 신용이 없어?

    해외 신용 평가 회사 신용 등급 등 신경 쓰지 않고 국내에 있는 국민 연금 자금을 모두 쓰고도 추가 투자를 서둘러야 한다
    그동안"나라가 파산한 것"등 없으니 안심하고 투자를 확대할 찬스이다, 특히 사채에 가산해야 하는 이율 분을 외국에 내준 일은 반대이다신고 | 삭제

    • 노점상 2015-04-03 20:19:35

      하루벌어 하루먹는 리어카 끌고 다니며 장사하는 길거리 노점상들도
      요따구로 미친짓거리는 하지않는다
      그사람들도 손익계산 다해보고 밑까는 장사는 하지않는다
      자원외교한답시고 온갖개폼 다잡으며 뱅기타고 뻔질나게
      해외여행 다니더니만 다 뻘짓거리였구만
      국가유공자등 국가와 사회공헌자,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약자들에게 주던 조그만 혜택까지도 모조리 없애고 축소한
      먹고죽을려고해도 없는 금쪽같은 돈
      하공에다 뿌리고 다니고 헛삽질로 국토난장판 만들어버리고
      나라곳간 완존히 거덜내버리고
      참회록을 써야할 사람이 무신놈의 회고록까지나 써서
      안그래도 열뻗치는 국민들 속 팍팍긁어대고 있으니

      국회는 뭣하고 있냐?
      어서빨리 국정조사, 청문회장으로 불러내어 그 죄상을 낱낱이 밝혀야한다
      청문회장으로 불러낼때는
      반드시 대문나서면 바로 대형관광버스에 태우고 헬기타고 따라다니며
      생중계 해야한다

      조사후에는
      반드시 죄명에 포괄적이란 수식어를 붙여야한다

      아무리 장사에 초짜라고해도
      기초적인 시장조사와 예상 수지타산에 대한 계산도없이
      어서 통째로 드시라고 부자나라에 돈퍼날라다 주다니

      기다려라
      곧 있는대로 온갖똥품 있는대로 다 잡고 다니던 그때가 봄날이었구나
      하고 한숨푹푹 쉴날이 다가올거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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