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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고발사주’ 증거 앞에 속수무책 국힘, 대장동 마구잡이 의혹 제기”

기사승인 2021.09.24  16: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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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국힘의 적반하장 후안무치 상상 초월…대장동 팩트는 이것”

   
▲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고발사주 관련 새로운 증거들 앞에 속수무책이자, 이제는 대장동 사업에 마구잡이식 의혹을 제기하는 방식으로 (프레임) 전환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리스크가 당의 큰 부담이 되었는지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일치단결하여 국정원장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프레임 전환을 시도했었다”고 상기시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보수 언론이 이에 동조하여 전화 한 통만 해도 확인 가능한 사실을 허위보도하며 의혹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가짜뉴스피해구제법을 반대하던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인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같은 날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페이스북에 <2015년 성남시의회, 새누리당서도 “대장동, 수익성 담보 못해 민간 투자 있겠나”>라는 제목의 헤럴드경제 단독기사를 공유하고는 “조선일보에게는 저를 음해하는 정적들의 헛된 일방적 주장과 제게 불리한 카더라 통신만이 취재원(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 지사는 “대장동의 팩트는 국민의힘 정치인과 토지투기세력이 민간개발로 개발이익 독식하려다 이재명에게 절반 이상 뺏겼다는 것”이고, “투기세력 비호유착해서, 개발이익 전액환수하는 공공개발 막고, 투기세력과 개발이익을 나눠먹은 자는 국민의힘이라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국힘이 LH 압박해 공공개발 포기시키고, 성남시의회 동원해 성남시 공공개발 포기시키고, 이에 이재명이 묘수로 민관합작 추진하니 이번에는 사업성 없다며 민관합작도 반대했지만, 민관합작은 시장권한이라 못 막았다”고 되짚었다.

   
▲ 국민의힘 김기현(가운데)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장동 특혜의혹 관련 긴급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이재명 지사는 “방귀 뀐 자가 화낸다더니, 투기세력과 유착해 부정부패 저지른 국힘이 부정부패 막은 저를 부정부패로 몰아 공격하다니 국힘의 적반하장 후안무치가 상상 초월”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래서 국민들께서 국힘을 청산되어야 할 적폐세력이자 ‘국민의 짐’이라고 조롱하는 것”이라며 “김기현 원내대표님, 국힘 정치인 여러분, 자녀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반성하라”고 일갈했다.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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