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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115인의 넋이 70년 만에 18일 부산항을 통해 고국으로 귀향했다.
일제강점기 일본 북해도지역으로 끌려가, 일본군 비행장 건설 등에 강제투입됐다 현지에서 숨진 동포 115명에 대한 영결식은 19일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엄수된다.
귀향한 유골 115위는 20일 경기 파주 서울시립묘지 납골당에 안장될 예정이다.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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