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7.08 12:49:1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빠가사리 수준하고는... ㅋㅋㅋ 간단한 전후사정 인과관계도 구분 못하고 앞뒤 분간 없이 억지 논리 황당 주장 지록위마 혹세무민 요언혹중 세뇌선동 꼼수개짓 비열개짓 비겁작렬일세. ㅉㅉㅉ신고 | 삭제
대한민국에서 검찰총장하려면 최소한으로 궁예의 관심법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술 정도는 익혀야한다 어떤사람얼굴보고 그사람의 이름만 들어도 저사람이 몇달뒤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여 조사받을 사람인지 아닌지 정도는 한눈에 척 알아볼 수있는 예지력이 있어야 검찰총장자격이있다신고 | 삭제
ㅋㅋ 고발된사람을 왜 만나냐? 제가 몇달뒤에 고발될것이라는것을 어떻게 압니까? ㅋㅋㅋ 얼척없는 청문회광경을 지켜보고 지금 여기저기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그 뛰어난 예지력으로 이번주 로또 당첨번호 좀 찍어 알려달라는 민원이 빗발치고있다 진태한테 이 정도는 껌일거다신고 | 삭제
쓰레기야. 쓰레기가 와 그 자리에 놓였노? 종량제 봉투에 담아 언능 내다버려야제...신고 | 삭제
윤석렬이 잘못했다 진작에 관심법과 순간이동 신공을 배웠어야지 검찰총장은 시공을 초월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마음껏 드나들수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니까 김진태 황당질문 윤석열 웃었다 김진태 미래에 고발될 사람을 과거에 왜 만나나?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