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0 12:18:45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그래도 손석희는 다르다고 믿었는데 가슴아프네여 ㅠㅠ신고 | 삭제
불쌍하게 늙어가는 손씨....ㅉㅉㅉ신고 | 삭제
어쩌다 조선하고 동급이 되었나요. 반성하고 다시 예전의 공정성 찾아주세요. 들을곳이 없어 요즘은 교통방송을 듣네요.신고 | 삭제
손석희의 뉴스가 왜 갑자기 시청자들이 느낄만큼 변화가 생겼을까? 내부 사정인지 외부 압력인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짐작하는 바는 있지만 말을 아끼는 수준인것 같다.곧 드러나게 돼 있지만 지금은 본인도 손석희 뉴스에서 멀어지고 있다.신고 | 삭제
세월 앞에 장사 없다. 누구나 열심히 살아온 인생을 꼰대 마인드 스며들면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다. 손석희도 예전의 손석희가 아니다. 경계선 넘기 시작했다고 본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