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5.16 10:31:5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성비위 전력' 윤재순 비서관은 등단 시인.."만져도 말이 없어요"(종합) 과거 발표 시집에 실린 작품들 주목.."전동차, 사내 아이 자유 보장된 곳" 세번째 시집선 골프 두고 "숨겨진 구멍에 공을 넣기 위해"..檢 시절 징계성 처분도 확인 https://news.v.daum.net/v/20220513213236078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