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장관 아무나 하는 나라 돼 버려”.. 셀프 디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주역들- 제작사 대표 부친이 태원엔터테이먼트
공동 대표이자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탄기국 공동회장이라네.

7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제작사이기도 한데
관련 기사 댓글에 "시위 자금은 어디서 나냐"고 네티즌들이 댓글을 올리곤 하는데

어쨋든 일부 언론에서 메간폭스 방한으로 언론 홍보를 하던데
흥행을 하면 "박근혜 탄핵 반대 시위 자금"이 되는거겠지.

일본 불매처럼 장사리도 불매해야 하나.신고 | 삭제

바로 이거
포르쉐를 보면 알수있다

기레기들 카더라에 장단맞쳐 신나게 북치고 장구치며 재롱떨며 놀다가

가만히 돌아가는 꼬라지를 들여다보니까
망신 망신 개망신 당할 것이 백퍼 확실하거든
솔직히 그래서 청문회 못여는거자나

조금 더 솔직혀라
국민들은 지금 너넘들 대가리 꼭대기에 앉아서 내려다 보고있다

의혹제기만 하지말고 당장 청문회를 열어
그안에서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한번 탈탈털어보란말이다신고 | 삭제

누구도 했는데
조국이 하지못할 이유 전혀없다

조금 더 솔직혀라
솔직히 윤석렬 한사람만으로도 버거운데
조국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두려운거자나신고 | 삭제

법정에 서야 될 자가 오히려 야당대표라고 떠들고 다니니! 조국과 같은 잣대로 조사를 하면 과연 본인은 괜찮을가?...오히려 되묻고 싶을 뿐이다!신고 | 삭제

'박근혜 탄핵' 촛불정국 당시 계엄령 문건 작성을 주도한 전 기무사령관 조현천은
미국으로 도주. 현재 기소중지 상태.

계염령 문건에 서명에 당시 대통령 권한 대행 황교안 서명이 있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었는데 조현천을 검거하면 황교안의 가증스러운 민낯이 민낯이 벚겨질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