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6.08 12:29:41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혁신이라고 부르니 스스로 혁신당해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ㅉㅉㅉ 누구 저 불쌍한 대가리를 장식으로 달고 사는 애잔한 년에게 혁신의 쓴 맛을 보여주실 사단장분 안 계실려나? ㅋㅋㅋ신고 | 삭제
대한매국당 후빨작태 지랄발광 아첨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련지 점입가경 목불인견 막장뻘짓 개헛질거리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 듯. ㅋㅋㅋ신고 | 삭제
ㅇ ㅣ 녀 ㄴ 아 주 목 상 식 한 년 이 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