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5.08 09:57:22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머리통한대맞고 병원밥으로 급한허기 때우긴했는데 다시 두어끼 굶으니 또 눈에 뵈는게 없어졌네신고 | 삭제
의지박약 ... 같으니라구 ... 으이구 ... !신고 | 삭제
우리 성태가 배가 많이 고팠구나.... 옛다! 많이 처먹어라!!! 특검 받을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이라더니, 특검을 안받아서 단식증단한다고??? 이건 또 뭔 아스트랄한 시추에이션이냐??? 개콘! 긴장해라! 대단한 놈이 등장했다!!! ㅋㅋㅋ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