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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막말 파문에 온수초 가정통신문 화제.. “이런 게 정상”

기사승인 2017.07.12  12:02:0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황현숙 2017-07-13 09:14:41

    교장선생님의 비정규직을 향한 마음을 헤아릴수 있네요
    작은 불편함이 큰배려가 되는 세상
    교장선생님 존경합니다신고 | 삭제

    • 정규직 2017-07-13 09:04:04

      신분까지 소급적용 해달라는건 억지주장이라 생각한다
      예를들믄 내년부터 정규직으로 인원을 추원하는방식이 맞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있던 직원들도 정규직이 되고싶으면 다시 정규직에 지원해서 공개경쟁으로 입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 국회의원 발언이 과할지는모르지만 정규직은 그에맞는 테스트를 거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기존에 있던 직원들 모두 정규직해주는 방식은 새로운 억지를 만들어 낼뿐이다
      내년부터 식당 조리원들을 교육직 정규직화 하면서 공개채용 하면된다
      신분은 소급적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신고 | 삭제

      • 이소비 2017-07-13 08:09:54
      • 장박사 2017-07-13 07:27:56

        교장선생님 철학이 있으시네요! 비정규직,계약직이란 용어는 원래 이 나라에 없었던것입니다.저들이 창출해낸 것이지요.신고 | 삭제

        • 눌 눌 2017-07-12 23:04:03

          비정규직 개국회원직 입법하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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