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4.10 16:17:27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세월호는 구조선 등 모든 구조활동을 원천봉쇄한 자들을 캐면 바로 답나온다. 왜 구조활동을 막았는지 누가 지시했는지 그것이 실체다. 우병우 국정원 황교안 김기춘 등등신고 | 삭제
아.. 이런 말들보면 정말 피가 쏟구치는 느낌입니다. 아이들.. 어떻게 수장되는걸 온 국민이 실황으로 지켜봤는지... 가족들은 오죽할까요...ㅠㅠㅠㅠ신고 | 삭제
이건 진짜 사이비종교관련 특검해야한다. 종교가 아니면 저럴순 없다신고 | 삭제
최기묵살 해경의 실명 공개하라신고 | 삭제
사건현장에서 경찰이나 화제현장에서 소방관이 위험하다고 민간인이 못들어가게 막은건 이해하겠는데 국가 공무원인 지들은 왜안구하고 보고만 있었을까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이네요. 국민을 누가 지켜야 되는지를 모르니 대화가 될리가 있나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