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에 비친..'건진법사' 일한 국힘 네트워크본부 명함들▶
[2022 대선][포토] 국민의힘 네트워크본부 해산
윤석열 대선 후보 부부와 친분이 있는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아무개(61)씨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고문’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18일 오전 그가 활동했다고 알려진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9층 남자화장실 들머리에
‘네트워크본부’ 관계자들 명함이
가득 담긴 쓰레기봉투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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