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밀정의 후예들이 사회 각계 각층을 장악하고 역사를 은폐 왜곡해 왔다. 일제의 돈 앞에 꼬리 흔들며 충견 노릇해온 밀정반역자매국노 출신들은 언론사의 탈을 쓰고 군사쿠테타독재에 부역하면서 부패한 독재정권 사생아 재벌들과 혼맥, 유착하여 일제강점기 시절 그랬듯이 탐욕스럽게 부를 축적했다 . 이들은 자신들의 뿌리와 본색을 위장하려고 역사왜곡과 은폐, 유언비어 날조, 선동하는 짓에 발악하며 몰두했다. 계란판 공급 사기 전문 신문사들의 본질은 친일반민족매국노군사쿠테타독재적폐정권하수인으로서 거짓날조된 기사를 남발하는 사회 독버섯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