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윤미향, 최저임금 받고 강연비 전액 기부"
'정의연 이사 자녀에 장학금' 논란에 "여성운동 헌신한 활동가 자녀"
"2015년 한일합의 사전에 몰라…영수증 세부내역 공개는 너무 가혹"
http://n.news.naver.com/article/088/0000646792
회계 투명성 논란에 휩싸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11일
"지난 30년간 피해자와 활동가들이 일구고 쌓아온 세계사적 인권운동을
훼손할 수 있느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정의연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성산동 '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