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1.17 10:40:34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당연히 할 말을 했네! 이성윤 중앙지검장 내정은 다분히 현재 수사를 죽이기 위한 목적일 뿐 아니라 현황을 법무부와 청와대 민정수석 라인에게 낱낱이 알려 피의자들의 처벌을 피할길을 제공하기 위함임을 삼척동자도 다 안다!신고 | 삭제
정의가 살아있다신고 | 삭제
훌륭하신 검사님~ 역사에 평가 될것입니다 ` `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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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검사가 있는 한 우리나라의 정의는 바로 설것이다. 권력지향적, 바람이 불기도 전에 드러눕는 형편없는 검사가 날뛰는 것을 잠시일 것이다. 국민을 무서할 줄 모르는 정권은 오래가지 못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