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19 11:58:4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나경원과 황교안 자녀 입시비리 수사를 조국 전장관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반부패 수사2부장(고형곤)에 맡기면 어떨까?신고 | 삭제
누가 이 뉴스보고 딱 그러더라고요. 삼성지원?? 그럼 또 무혐의되겠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인가봅니다. 공수처 설치!!! 재벌개혁!!! 언론개혁!!!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