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B S 사회부기자팀
너희는 너희들 자식들에게 정의롭게 살아라고 말할 자신이 있느냐?
아~!!!
내 실수인가?
너희는 자식교육을 그렇게 시킬 인간들이 아닌건가?
내가 가진 힘으로 한 가족을 도륙을 내던
길거리에 내 몰아 조리돌림을 하던
부모 앞에서 자식을 찢어죽이던
자식 앞에서 부모를 목을 졸라 죽이던
내 배만 부르면 된다라고 자식교육을 시키는 인간들이던가?
너희는 스스로 깨달을 겨를도 없이
인성이 사라진 괴물이 된건 아닌지 한번 돌아봐야 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