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0일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1965년 (한일협정) 이후
일관된 한국 정부의 입장과 2012년 및 2018년 대법원 판결을 비판하는 것은
정확히 일본 정부의 입장이다
그리고 나는 이런 주장을 하는 한국 사람을 마땅히
"친일파"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신고 | 삭제
배상’(賠償)과 ‘보상’(補償)2019-07-20 17:22:40
배상’(賠償)은 ‘불법행위’로 발생한 손해를 갚는 것이고
보상’(補償)은 ‘적법행위’로 발생한 손실을 갚는 것이다
근래 일부 정치인과 언론에서 이 점에 대해 무지하거나
또는 알면서도 문재인정부 비판을 위하여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신고 | 삭제
dembira12@gmail.com2019-07-20 13:51:36
매국언론 조선일보
너희들이 제일 문제다.
이제는 대놓고 매국노 짓거리를 하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해충같은 신문 조선일보.
하루 빨리 박멸해야 한다.
그 시기는 빠를 수록 좋다.신고 | 삭제
왜구 덕이다2019-07-20 13:24:27
잠재적 매국노들이 고개를 쳐들게 만든 것.
남은 건 쳐든 대가리를 벨린져 배팅으로 뎅강뎅강 잘라버리는 것.
1번 좃선 부터.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