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것만 배우느라 여기 저기 싸돌아다녔구나.
외국어 단어 하나 외우는 것보다 인성교육이 우선인 것을...
그런 지식은 컴퓨터 아니, 자그만 휴대폰안에 비교되지 못할 정도로 훨씬 많이 담겨 있느니라.게다가 컴퓨터는 있는 그대로 출력을 해낼 뿐 너처럼 헛소리나 편견을 말하지는 않는다.
먼저 인간 좀 되거라. 중앙노동신문보다 형편 없는 중앙인쇄소...신고 | 삭제
이보게 남정네2019-06-12 15:12:53
다른 사람들 고공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할 때, 어려운 가정에서 한 푼이라도 벌려고 택배며 대리운전이며 잠 잘 시간조차 없던 때 참 잘도 놀러다녔구마...
그렇게 얻은 경험으로 타인을 위해서 한 번이라도 좋은 일을 해보았는지?
돕기는 커녕 비아냥거리고 발목 잡는 소리나 주절대는 인간이라면 존재할 가치조차
없지 않을까. 차라리 없느니만도 못하다는 소리가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신고 | 삭제
dembira12@gmail.com2019-06-12 11:00:21
대한민국 주류언론.
품격으로 말한다면 불가촉천민급이다.
접촉하기엔 너무 불결하다.
상종하지 말아야 할 천박한 직업군이다.
월급만 많이 받는다고 전부는 아니다.
조선시대 백정도 당시 서민인 농민보다는 돈을 잘 벌었다.
그럼에도 천대받았기에 누구도 백정이 돼려고 하지는 않았다.
이 천박한 언론들을 몰아내려면
주류언론 기자들을 만났을 때 불가촉천민들을 대하듯 하자.
스스로 얼굴을 들지 못하도록 수치심을 줘야 한다.
천박한 것들신고 | 삭제
기사를 쓴게아니라2019-06-12 13:06:34
지넘 비싼 외화물쓰듯하며 한가하게 탱자탱자하면서
해외여행 많이 다녔노라 자랑해 놓았구만
그냥 여행전문작가나 하거라
기사라고 써놓은거보니까
기자가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지조차도 지대로 모르면서
겸손이라는것은 찾아볼수도없고
지 잘난맛에 사는 사람같구만
역시 세상은 자기가 아는만큼만 보이는 법신고 | 삭제
누군지 잘알거다?2019-06-12 12:55:20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잡것들이 있다
기사하나도 제대로 작성할 줄 모르면서
해외취재한다고 개폼잡고 돌아다니며 외화 낭비하지 말고
그냥 평소하던대로
인테넷에서 눈팅해가며 먹잇감찾아 환타지소설이나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