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7.20 11:11:0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세상이 바뀐걸 아직 모르는구나... 이런 태도로 어떻게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정치를 하려는 것인지... 혹여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게 아니라 국민들을 속이는 방법으로 정치하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었으면 한다. ㅠㅠ신고 | 삭제
문빠들아? 혼자서는 장화도 못 신는 홍준표 뭐라 하지 마라. 저런 미친 놈이 있어줘야 혼자서 옷도 벗고 커피도 따라주고 탁자도 막 같이 옮겨주는 우리 이니가 돋보이는 거 아니냐. 기자들도 먹고 살고. 서박사가 기생충은 죄가 없다고 안하드냐.신고 | 삭제
이건 장화홍련전 이아니고 현대판 장화홍준표전이구먼 ~~~ ㅋㅋ신고 | 삭제